삐땅기의원 — Review

Review

삐땅기의원· translating

몇년전부터 눈독들이던 병원. 어릴때부터 크고 돌출된 눈에 불만이 많았다. 대학병원은 비용도 비용이고 수술내용이 미용문제만으로만 할만큼은 아닌것 같았기에 성형외과쪽에서는 독보적이고 비교적 간단한 수술방식으로 서울에 유일한 돌출눈 수술 병원이었기에 이벤트 기회를 놓치고 싶지않아서 마침 시기가 맞은김에 수술을 해버렸다. 절대 수술을 권하지도 말리지도 않으셨다. 예약금 10만원 있었다. 씨티를 찍은것도 아니었지만 원장님의 경력을 믿고 홈피 후기를 하나하나 모두다 수없이 읽으며 도전을 결심했다. 수술 전후로 개인실에 따뜻하고 깨끗하게 머무를수 있었다. 과도한 변화를 추구하거나 무리한 수술은 하지 않으시는것 같다. 아이스팩 안대를 두개 챙겨주셔서 번갈아가며 얼음찜질하며 잘 버텼다. 수술직후엔 복시가 있었으나 다음날부터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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