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중반에 실리콘 비침과 길이감 문제로 자가진피의 자연스러움에 반해 상담받고 방학찬스를 이용해 수술을 했어요. 원장님이 자가진피에 대한 프라이드도 높고 상당히 꼼꼼하셔요.. 꼼꼼을 넘어 예민하다고 느낄정도(환자에겐 안그러심) 수술 중간 쉬는시간도 있고ㅋ 좀 길어요.. 그리고 라떼시절엔 수술시에는 환자를 잠을 안재우시고 부분마취를 하셨어요. 그래서 중간중간에 거울로 콧대높이를 보여주셔서 직접 체크도 했음..ㄹㅇ 수술 후에 저 지방에 살고있었던터라 이동하기 힘들꺼라고 병원 위에 기숙사? ㅋㅋㅋ 처럼 되어있는곳에 며칠지내다 가라고 하셨는데 거기에 다른 환자분들도 있고 그러셔요.. 원장님이 주말까지 나오셔서 환자분 보살펴주시고.. 압구정 성형외과 1인 원장님이 몇분이나 그러실까요.. 그 당시 저도 생각하길 원장님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안들었네요.. 무튼 현재의 저는 다시 코 재수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유는 비밀~~) *참고로 코에 문제있어서 재수술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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