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일절 없고 직접 겪은 바를 소비자로서 얘기하는 바입니다..) 정말 정말 최악. 첫 수술을 이렇게 망쳐버리니 너무 우울함 일단 여기서 절개로 쌍꺼풀 수술한 지 7개월 다 되어가는 지금, 오른쪽 쌍꺼풀이 느슨해짐 곧 있으면 풀릴 거 같음 게다가 왼쪽 오른쪽 높이도 안 맞췄고 그냥 나 쌍수 했어요 광고하는 것 같음 절개도 적당히 해야지 눈이 예전처럼 완전히 감기지 않음 살짝 흰자가 보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음 이제 시작임 상담 갔을 때부터 끝까지 다 말할 거야ㅋㅋㅋㅋ 일단 상담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너무 안 받아서 직접 찾아감 근데 이때 한 번 그랬음 바빴나 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상담하기까지 30분 넘게 대기함 근데 그 많은 사람이 다 4~60대 셨음 거의 다가 아니고 진짜 나 빼고 모두 나이가 있는 분들이셨음 그때 아 내가 할 곳은 아니구나 하고 눈치를 채고 빠져나왔어야 했는데 온 게 아까워서 상담만 받으려고 함 처음엔 실장 쌤이랑 다른 쌤 한테 상담받음 각각 한 5분? 그다음에 또 기다리고 원장 쌤이랑 상담함 한 5분..? 되게 순해 보이셨음 그땐 그런 줄 알았지. 내가 상담 끝내고 나와서 고민해 보고 걍 이 병원으로 하기로 함 이유는 바보 같음 알아본 병원 중에 제일 가격이 싸서. 내가 알 수 있었던 정보는 나는 절개로 하고 부분마취이고 원래 65만 원인데 현금으로 하면 60만 원이다. 이것뿐이었음 찐임 심지어 전화로 예약할 때 부분절개는 안되냐고 했는데 막 뭐라 뭐라 하더니 결론은 절개였음 뭔가 이상해서 똑같이 다시 물어보니까 절개할 거래 근데 절개가 잘 안 풀리고 내가 눈 살이 있는 편이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음 그냥 전체적으로 나는 바보 같았고 쌍수니까 별 위험한 건 없고 알아서 잘해주겠지라는 생각만 했던 거 같음 근데 아직 할 말 많음 지금부터는 내가 성형을 처음 했기 때문에 진짜 이 병원이 이상한 건지 아닌지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그냥 내가 겪었던 일만 얘기해 보자면 수술 당일 마지막 상담받기 전에 수술 동의서를 작성했는데 수술은 원장 쌤이 하는데 마지막 실밥 묶는 거는 자격 있는 다른 의사가 한다고 안내해 주더라 ??이잉? 싶었지만 ㅇㅋ하고 돈 내고 상담하러 갔는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원장 쌤 다른 사람인 줄 알았음 쌤이 말투가 너무 달라지고 심지어 목소리도 달라지셔서 정말 다른 사람인 줄 알고 쌍꺼풀 잡아볼 때 앞에 보라고, 자기 보라고 할 때 원장 쌤 완전 쳐다봤음 진짜 다른 사람인 줄 알고.. 그때까지도 내가 안 건 절개, 부분마취, 60만 원. 그 수술 직전 상담은 3분 정도였음 뾰족한 걸로 본인이 찝어보더니 수술하는 데로 감. 수술복 줄 줄 알았는데 내가 입고 온 사복 입은 상태로 누워서 수술 진행함 난 이게 제일 궁금함 이래도 아무 문제 없는 거임..? 한 5명 있었나? 그중에 한 분한테 원장이 막 뭐라 뭐라 하면서 그분은 귀찮은 듯이 네녜~.. 이러길래 뭔가 그때부터 망함을 직감함. 다른 쌍수 후기를 봤을 때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의 후기를 봤었기 때문에.. 다른 브이로그 보면 상담할 때 펜으로 미리 그어놓던데 뭔가 이상하더라니 내가 눕고 나서야 지 맘대로 라인 그어버림 눈 끝까지 뭔가 내려가는 듯하면서 쭉 긋는 게 느껴졌음 정말 박차고 나오고 싶었음 근데 왜 안 나왔냐면 그래도 난 그래도 평타는 치시겠지라고 생각함 쌍수는 성형 중에 제일 난이도 낮은 거고 손~님이 이렇게 많은데 어느 정도는 하겠지,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함 그냥 씹호구지 지금이었으면 그냥 바로 거울 주세요 하고 봄. 아니, 그냥 그딴 병원 걸렀겠지 30분 만에 수술 끝남. 끝나고 연고 바르는데 내 추측이지만 간호조무사 분이랑 실밥 묶은 쌤인 것 같았음 근데 무슨 의사한테 연고 바르는 법을 알려주고 있음 의사가 내 눈에 연고 바르는데 손을 너무 덜덜 떨어서 내가 다 덜덜 떨렸음 다 끝내고 엄마가 약국에서 약 사 오시는 동안 나는 국룰 1일차 사진 찍는데 뭔가 이상함 실밥이 이상함 다른 분들 쌍수 직후 보면 실밥이 매끄럽게 되어있는 느낌이라면 나는 꼬물꼬물..? 살을 그냥 바느질해놓은 느낌. 이런 방법도 있는 건지 아니면 돌팔이인 건지는 모르겠음 후자여도 이상하진 않음 하루하루 열심히 사진을 찍었지 중간중간 짝눈의 조짐이 보여도, 토안 증상이 보여도, 라인이 이상한 거 같아도 이 악물고 기다렸음 병원에 물어봤자 기다려야 된다는 말 밖에 안 돌아왔고 그거 밖에 답이 없기도 했음 근데 6개월이 넘어간 지금, 욕 밖에 안 나옴 수능 끝나고 as고 나발이고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할 거임 돈 아끼려다가 더 깨짐 돈뿐만 아님 이 병원 예약한 순간부터 서울까지 왕복으로 드럽게 왔다 갔다 한 내 시간, 내 돈, 수술 후에 겁나 고생하고 부기 빼느라 고생하고 먹는 약 중에 항생제 때문에 화장실을 얼마나 들락날락 했는지, 불안한 마음에 네이버 검색란은 무슨 절개 쌍수로 도배되어 있고 너무 눈이 안 감겨서 3개월 차에 병원 다시 가서 봐달라 했더니 원장 만나기 전 실장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불렀는데 왜 대답을 하지 않냐며 뭐라 하질 않나, 눈 안 감긴 사진 보여주니까 갤러리 넘기면서 다른 사진까지 뻔뻔하게 보고 또 30분 넘게 기다려서 원장 만나니까 눈 꽉 감아보라면서 잘 감기는데요? 이러네 20살도 안 된 애가 예뻐지겠다고 처음 하는 수술인데 죄책감도 없나? 정말 돈만 벌면 다구나 아직도 사람은 바글바글 하던데. 그냥 시작은 내가 문제였음 다 무시하고 싸다고 이 병원을 고른 내 잘못. 병원 옮기셨던데 한 번 가보긴 해야겠네요
- แพทย์
- 안호범
- ราคา
- ₩600,000
- ประเภทการเข้าพบ
- 2
คะแนน
- ความเป็นมิตรของแพทย์1/5
- ความเชี่ยวชาญในการให้คำปรึกษา1/5
- ความเป็นมิตรของพนักงาน1/5
- สถานที่1/5
- ความคาดหวัง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