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과장없이 사실만 적습니다. 우선 예약시간 맞춰가도 한참을 혼자 방에 덩그러니 남겨져서 기다려야 합니다. 방에 버려진것처럼, 기다리는 내내 밖에선 직원들(원장님포함) 웃고 떠드는 소리 들리구요 수술명 이상하게 해놓고 설명 안합니다 이게 무슨 수술이고,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결과를 추구하는지 ex) 뒤트임 -> 뒤각도전환 ex) 눈썹하거상 -> 포니테일 전부 여기서만 할수있는 수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지금와서 보면 그냥 뒤트임, 눈썹하거상 이구요 아주 처참히 망했습니다. 이게 다 수술후에 제가 찾아보다가 겨우 알아낸 정보들인데요 ex) 무슨 디즈니,고양이, sci, so 어쩌고 -> 뭔지 모르겠습니다 눈구조를 바꾼다는데 넓은 범위의 외안각성형술(lateral canthoplasty)인지, 외안각고정술을 말하는건지, 안륜근 현수걸이를 말하는건지 수술전에 상담할때 연예인(특히 제니, 카리나 좋아함)사진 컴퓨터로 띄워놓고 눈구조 어쩌고하면서 설명하십니다 본인 말 중간마다 응? 응?하면서 수긍 강요 제가 말하려고하면 말 끊어버리구요 어디서 이상한소리 듣고왔다는 둥 비아냥 부작용같은거 물어보려하면 표정 어두워지고 한숨 내 생각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내 눈이 그 눈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만든다는건지 정작 제 눈얘기는 하지도 않습니다 수술날 상담이요? 수술전에 가운입히고 잠깐 보고(수술부위 표시만 합니다) 바로 수술실행입니다. 가장 중요한 수술실력 절개선(봉합선)길이가 지나치게 광범위힙니다 누가봐도 나 흉터에요 보이게 해놓습니다 원래 인체의 구조는 외안각인대가 안와골막에 붙어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끊어놓아 눈꼬리가 다 찢어져서 점막 뒤집어지고 난리나고 네모눈됐구요 덕분에 몇년동안 눈이 너무 맵고 시리고, 충혈되고 눈물이 줄줄나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다니고 항상 시선 아래로 깔고 다녔습니다. 쌍커풀은 뭘 건드렸는지 눈 바깥쪽으로 칼자국이 패인흉으로 쭉 그어져있습니다 포니테일? 이것도 뭔소린지 하다가 나중에 찾아봐서 눈썹하거상인거 알았구요 노인들이 눈윗꺼풀이 심하게 처졌을때 하는 수술이랍니다 저같은 20대는 애초에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수술인거죠 게다가 전 윗눈꺼풀이 처진게 아니라 여기서 망한 뒤트임때문에 아랫눈꺼풀이 처졌던거구요 애초에 여기서 뒤트임 끔찍하게 망하고 뒤재건때문에 간건데(뒤재건은 무료로 받았습니다) 눈꼬리 올려준다고 이걸 추천하셔서 받았는데, 절대 받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원래 500인데 할인해서 350달라고 하셨구요 사실 뒤재건할때 외안각고정술로 눈꼬리쪽 흰자 아랫부분만 가려주면 눈꼬리는 자동으로 올라가거든요. 아무튼 이 수술 신경손상때문에 감각 없어지는거 사전고지 못받았습니다 붓기때문에 최소 3개월동안은 서양인 안와상융기마냥 눈썹뼈 튀어나와서 에일리언처럼 됐구요 눈썹"하"거상인데 눈썹 위에는 왜 세로로 흉터가 있는거죠? 6개월 넘었는데도 지금 눈썹위쪽이 화상입은것처럼 큰 함몰흉이 있습니다. 누가봐도 티나게요. 눈썹상거상을 한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뒤재건은 한쪽은 제대로 안돼서 여전히 벌어져있고 반대쪽은 너무 닫아서 ㄷ자입니다(안과가서 자세히 보니 여기도 벌어져있답니다) 아마도 또 골막고정을 하지 않았겠죠. 한마디로 한쪽은 그냥 재건받기 전과 똑같고 한쪽은 ㄷ자가 되었습니다(안과가보니 여기도 벌어져있고 기능상 문제가 있을수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경과상담? 누가봐도 비정상인데 괜찮다 이쁘다는 말만 반복 재건을 왜 덜해놨냐 물으니 바지길이 수선 비유하시면서 나중을 위해 남겨놓았다 그럼 반대쪽은 왜 과복원해서 ㄷ자 만들어놓았냐? 물어보려다 어차피 말 안통할거같으니 포기했습니다 경과보러 갔더니 내 눈이 원래 처진 눈이라면서 저한테 또 3가지나 수술을 권하더군요 눈끝so 260만원/ 눈끝하안검애교so 350만원/ 뒤연장 100만원 이랍니다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놈의 so는 뭔데요 그중에 하나만 할수없냐 물었더니 3개다 해야된답니다 그냥 일반적인 외안각성형술을 마치 여러개의 수술인것마냥 나눠놓고 돈을 각각 따로 받아서 더 챙기는 것 같구요 이거 받았으면 진짜 큰일 날 뻔했습니댜 뒤연장이라는건 뒤트임같은데 이미 뒤트임 때문에 망한 눈인데 그걸 한번 더하라고요? 제대로 미쳤나봅니다 타병원들 상담에선 전부 뒤트임복원(재건) 하나로 해결할 수 있고 외안각고정술은 뒤트임복원술 안에 포함된다고 했습니다. 여긴 병원이라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장사꾼이고 치료,개선보다 물품을 판매한다는 느낌이 드는 병원입니다 물론 여기서 수술을 받으면 돈도 갖다버리고 인생도 망합니다. 흉터는 보통 병원들에선 사후관리로 관리해주는데(히알루로니다제 등 붓기감소주사) 당연히 그냥 해줍니다. 그런데 이곳은 무슨 줄기세포? 재생주사라는걸 한번당 10만원인가 20만원 받고 놔줍니다. 이것도 처음 들었을때 어이가 없었지만, 당시에 간절한 마음에 또 속아넘어갔네요 효과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오니 한번은 공짜로 놔주겠다고 하더군요; 추후에 찾아보니 줄기세포라는것은 아직 흉터치료에 검증된 것이 하나도 없고 다 그럴듯한 용어를 쓴 마케팅이라고 하네요 함몰부분에는 그냥 필러를 채워넣어 덜 함몰되어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 의료지식이나 성형지식 전무합니다. 육아종이 뭔지도 모르더군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냥 20대 초중반 어린 사회초년생들 알바형태로 쓰는 것 같습니다 보통 수술후엔 사후관리로 드레싱,소독 받아야 하는데 여긴 그런거 일절 없고 실밥뽑는날 하루만 방문하구요 고압산소탱크같은데 들어가서 20분?있다 나오는데 효과 하나도 없습니다. 애초에 주기적으로 하는게 아닌데 효과가 있을리가요 실밥제거 또한 절대 원장님이 안합니다.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 보조직원분이 양치하고 오시더니 실밥제거하시더군요 카톡은 수술하기 전엔 친절하다가 수술후엔 귀찮다는듯이 성의없어집니다. 직원들이 의료지식이 없으니 내가 뭘 물어봐도 알아듣는게 하나도 없겠죠. 그냥 내원하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여기서 재수술 더하면 진짜 인생 나락으로 갈거같아서 다른병원에서 재재건했고 다행히 결과 잘나와서 잘 회복중이네요 거진 3년을 지옥 속에서 보냈습니다 재건과 눈썹하거상 후엔 외출도 못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단 한번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여기서 첫수술 받기 전날로 돌아갈겁니다 소심해서 열정적으로 항의하지는 못했지만 다시한번 강조할게요 한 사람의 인생이 처참히 망가졌습니다
- 医師
- 황성호
- 価格
- ₩6,600,000
- 受診タイプ
- 2
評価
- 医師の親切さ1/5
- 相談の専門性1/5
- スタッフの親切さ1/5
- 施設1/5
- 期待度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