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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서만 대용량 5100cc뽑고 8일차!! 지흡대용량 후기!!

# 양팔 대용량 5100cc 뺀 후기 8일차!!ㅌㄹㅇ에서 10/26 수술했고 현재 8일차입니다!!원래 발품후기부터 쓰려고 했는데 미루다 보니 벌써 수술후기를 쓰고 있네요 ㅋㅋㅋ저는 거상 얘기가 나올 정도로 저고리살 형태의 팔뚝 처짐이 심했어요. 원래 붓기도 심한 편이라 수술 후에도 드라마틱하게 달라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양팔에서 무려 5100cc...저도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사진은 수술 전이랑 수술 후 8일차 사진입니다!1. 수술 당일원래 10/26 오후 수술 예정이었는데 오전 첫 수술로 변경해서 진행했어요.당일에는 남자친구가 운전해 줘서 편하게 병원에 도착했고, 수술 끝나고도 편하게 쉬라고 하셔서 쉬고 뭐 하고 하다 보니 얼추 오후 4시쯤 퇴원했어요.근데 수술방 들어갔을 때가 아직도 기억남...요오드 용액으로 거의 반샤워하다시피 하는데 냄새 때문인지 헛구역질이 나오더라고요.생각보다 그게 좀 힘들었는데 어차피 눈 깜짝할 새에 수술은 끝나 있었음 ㅋㅋㅋ수술 후에는 비몽사몽하는 와중에 간호사님이 압박복도 손수 입혀주셨어요.심지어 가슴까지 업해서 입혀주심...그 아시조,,가슴 안쪽으로손넣어서 힘껏 업해주는,,,,감삼니다 또 생각해보니까 온몸에 요오드? 용액 따뜻한 수건으로 닦아주신거같기도함,,,ㅋㅎㅋㅎ,,,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한데 제가 비몽사몽하면서 혹시 진상짓한 건 아닐지 ㅜㅜ간호사님 감사합니다!!2. 수술 후 통증일단 수술 당일에는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마취가 덜 깨서 그랬던 건지 퇴원하고 친구 가게 가서 밥까지 먹을 정도였거든요.근데 그 이후부터는 그냥,,, 팔이 너무 불편함.압박복도 싫고 팔을 올리거나 누울 때마다 멍든 게 아픈 건지 살이 당기는 게 아픈 건지...어디 비교할 만한 통증도 없으니까 설명하기도 애매한데 그냥 불편하고 아프긴 해요.특히 누울 때가 제일 불편했음.저는 건설현장에서 환경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데 업무 특성상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앉아 있고 어떤 날은 하루 종일 현장을 걸어 다녀야 하거든요.(여기서 이런 일 하시는 분도 계실까요 ㅜㅜㅋㅋㅋ)원래 연차를 월화 이틀만 썼는데 눕는 것조차 아파서 수요일 연차도 전날 급하게 올렸어요.근데 또 수술 4일차부터는 여기저기 현장 업무 보러 돌아다님...압박복은 근무할 때만 입고 집에 와서는 벗고 지내고 있어요.솔직히 6일차까지는 계속 아팠는데 8일차 되니까 며칠 차이 안 나는데도 확실히 좀 나아진 느낌이에요.이제는 그냥 아픔을 즐기기로 했어요 ㅋㅋㅋ아~ 그냥 멍든 게 아픈 거구나~~ 싶은 느낌으로 스트레칭도 해주는데 오히려 시원하더라고요.물론 팔이 완전히 편한 건 아닌데 처음처럼 아프다기보다는 그냥 엄청 큰 근육통이 있는 느낌?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 중입니다.3. 수술 후 8일차 변화제가 원래 팔뚝 살 처짐이 진짜 심했거든요.거상 얘기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말 다 했죠...게다가 원래도 붓기가 심한 편이라 수술하고 8일 정도로는 눈에 띄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실제로 처음 눈바디로 봤을 때는엥...? 생각보다 드라마틱한가...?싶기도 했고요.근데 남자친구도 그렇고 친구들도 확실히 티 난다고 하더라고요!!심지어 실장님이 수술 전 사진 보내주셨을 때 바로 납득함...아니 내 팔이 원래 저랬다고?????전후 사진 비교하니까 진짜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고요.특히 오른쪽 팔은 초반에 조금 긴가민가했는데 지금 보니까 그냥 라인이 자연스럽게 붙어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아직 8일차라 붓기도 남아 있고 자리 잡으려면 더 기다려야겠지만 현재까지는 진짜 만족 중입니다!!4. 수술 구멍 및 압박복수술 전에 팔꿈치 쪽에도 구멍을 뚫어도 괜찮겠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저는 사실 흉터에 크게 신경 쓰는 편이 아니라 상관없다고 했어요.그래서 한쪽 팔에 팔꿈치 1개, 앞뒤로 2개 해서 총 3개!양팔 합쳐서 총 6개 뚫렸습니다.상담받았던 다른 병원에서는 총 4개라고 했는데 저는 구멍 개수나 흉터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서 딱히 고민할 부분은 아니었어요.그리고 압박복!!분명 사이즈를 다 재고 맞춘 건데 가슴 쪽이 조금 붕 뜨더라고요.처음에는 엥...? 왜 뜨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대용량으로 뽑혀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요? ㅋㅋㅋ어차피 실밥 제거하러 갈 때 수선할 예정이라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아요!!5. 수술 비용이랑 실장님 후기사실 타 병원에 비해서 비용이 조금,,족금맣이 비쌋음,,아니 팔 하나 하는데 첨 가까이  넘는다니...진짜 가격 때문에 고민 엄청 했어요.게다가 곧 집도 매매할 예정이라 여기서 돈을 더 크게 쓰기는 부담스러웠고요.근데 ㅈㄱㅇ 실장님이랑 저랑 샤바샤바 콜라보한 결과...처음음 견적에서 거의 40% 이상 할인받았어요!!!진짜 실장님 아니었으면 이 가격에 수술 못 했을 듯.상담하면서 가격도 최대한 맞춰주시고 이것저것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사실 가격만 보면 다른 병원이 훨씬 저렴하긴 했는데 저는 거상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랑 원하는 팔 라인 때문에 결국 ㅌㄹㅇ을 선택했거든요.지금 결과를 보니까 왜 그렇게 고민했나 싶기도 하고요.6. 8일차 최종 후기일단 8일차에 이 정도면 저는 진짜 만족 중이에요!!양팔에서 5100cc나 뺐다는 것도 아직 신기하고, 수술 전 사진이랑 비교하면 왜 진작 안 했나 싶을 정도예요.물론 아직 붓기도 있고 최종 라인은 아니겠지만 남자친구랑 친구들도 확실히 달라졌다고 하니까 더 만족스럽더라고요.근데 딱 하나 후회되는 게 있다면...그냥 실장님 말 듣고 브라라인이랑 그 밑부분까지 추가할걸...가격 때문에 브라라인 아래쪽은 포기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자꾸 아쉬움이 남네요.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한 번에 다 할걸...그거 말고는 진짜 너무 만족 중!!아직 8일차라 앞으로 라인이 어떻게 변할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앞으로 붓기 더 빠지고 자리 잡으면 얼마나 달라질지 기대 중입니다!!사랑해요 ㅌㄹㅇ...❤️7. 일단 지금은 벗을때 너무만족,,,of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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